최종편집 : 2019.6.16 일 20:07
광주데일리뉴스
> 문화·생활 > 문화일반
광주문화재단·ACC '문학페스티벌·교류의 장 행사' 공동 협력한다
조미금 기자  |  mg011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1  16:30:57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주문화재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2018 제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과 '아시아 문학인 교류의 장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손을 잡았다.

광주문화재단 김윤기 대표이사와 ACC 이진식 전당장 직무대리는 11일 오후 2시 30분 ACC에서 광주-아시아-세계 문학계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문학페스티벌'과 '아시아문학인 교류의 장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의 첫발을 뗐다.

   
▲ 광주문화재단-ACC 업무협약 체결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CC는 '페스티벌'과 '교류의 장'의 준비·기획·연출·진행·각종 홍보 활동 등 행사 전반을 관리한다.

또 광주문화재단은 '페스티벌'과 '교류의 장'의 초청작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등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도모하는데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윤기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페스티벌'과 '교류의 장'을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는 광주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 상처와 기억들을 문학으로써 치유하고 승화시키는 시민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CC 이진식 전당장 직무대리는 "ACC를 플랫폼 삼아 아시아 인문학의 실질적 보고로서 역할을 높이고, 다양하게 존재하는 아시아가 각자의 이야기를 문학을 표출해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새로운 시민축제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ACC는 아시아문학상을 제정하고 아시아 작가들의 미학적 경험과 정신을 개념화하는 새로운 ACC의 콘텐츠를 쌓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미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초고가 논란에'…신세계 건설 아파트 분양가 소폭 조정
2
文대통령 "광주 학살, 깊이 사과…5·18 부정 망언 부끄럽다"(종합)
3
[팩트체크] 82~88년생이 5·18 민주유공자?
4
[알쏭달쏭 바다세상] '병어회로 알고 먹었는데 병어가 아니래'
5
'광주의 젖줄' 광주천, 문화·생태·휴식 공간으로 거듭난다
6
부모부양 누가 해야하나…가족 71%→27% vs 사회 20%→54%
7
아파트 당첨 왜 안 되나 했더니…고의 미분양 가담자 벌금형
8
눈물과 다짐 넘쳐난 故 이희호 여사 장례…"한 시대와의 이별"
9
장애 아버지 생각해 미국행 망설이던 이정은, US오픈 여왕으로
10
"늘 피곤한 이유는 '자연 결핍'…식물을 키워라"
오피니언

민의를 읽고 있기나 한가…국회 당장 문 열어라

정치를 정의하는 어록이 여럿 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 중 하나가 자원의 권...

민주화·여성·인권 운동가 이희호를 떠나보내며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남편 곁으로 떠나갔다. D...

평화 집회시위의 선진문화 첫걸음은 소음부터

대부분의 집회시위현장 모습을 떠올리면 수많은 깃발, 고막이 터질 듯한 확성기 소...
국회 직무유기 얼마나 더 참아야 하나

국회 직무유기 얼마나 더 참아야 하나

꽉 막힌 교착정국이 이어지고 있다. 여야 3...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