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엿 먹어라 재수없다"…수능 뜨거운 응원
상태바
[화보] "엿 먹어라 재수없다"…수능 뜨거운 응원
  • 조찬천 기자
  • 승인 2018.11.15 11: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5일 광주·전남 85개 시험장 3만8천80명 응시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이날 오전 7시 광주 서구 광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응원에는 정종제 광주시행정부시장과 시청 직원, 시교육청 교직원들이 함께했다.

장 교육감은 수험생들에게 "지금까지 해 온대로 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믿는다"며 "너의 꿈을 응원한다.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도 목포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을 격려하며 응원했다.

이밖에도 광주·전남의 학교에서 재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