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10 월 21:48
광주데일리뉴스
> 광주 > 남구
남구 주민들, 보성 문화·관광시설 이용 '할인 혜택'해수녹차 스파·태백산맥문학관·바다낚시공원 등 8개 시설
박찬용 기자  |  pcy018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0  16:25:43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주민등록상 남구 거주민이면 보성지역 주요시설 이용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성 여행시 주민등록증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광주 남구는 지방자치단체간 교류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 9월 보성군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이 사업의 첫 번째 성과로 남구 주민들이 보성지역 주요시설 이용시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 태백산맥문학관

20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주민들은 '보성군 국내외 도시의 교류협력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보성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문화 및 관광, 체육 등의 시설 이용시 감면 혜택을 받는다.

이날 현재 보성군에서 운영 중인 주요 시설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은 8곳이다.

소설가 조정래 작가의 태백산맥 문학관의 경우 관람료(1천~2천원)가 전액 면제되며, 득량만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바다낚시공원은 입장료(1천~2천원)와 낚시터 1회 이용료(1~2만원)의 20%가 할인된다.

광주시민들도 즐겨 찾는 제암산 자연 휴양림은 입장료(400~1천원)와 주차료(1천500~5천원) 전액 감면받으며, 율포 해수풀장은 성수기 일반 요금기준(2만~2만5천원)에서 20% 할인된다.

이밖에 녹차수도 보성의 랜드마크인 봇재와 한국차박물관 시설은 개인 방문시에도 단체 관람료 기준(각각 500~1천500원·300~700원)이 적용돼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율포해수녹차센터도 단체 기준이 적용돼 목욕탕 이용시 4천~6천원으로, 테라피 체험은 4천~5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전남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를 단체로 이용할 경우 교육체험관(4~10만원)과 숙박동(성수기 기준 10~17만원) 이용료의 50%가 감면된다.

이 경우에는 자매도시인 남구청에서 보성군에 해당 단체의 시설이용료 감면 요청이 있을 경우에만 적용된다.

남구 관계자는 "보성은 광주 남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우리 주민들도 주말과 휴일 등을 이용해 즐겨찾고 있는 지역"이라며 "자매결연으로 주민들에게 혜택이 부여될 뿐만 아니라 보성군 관광산업에도 일조를 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찬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전남도, 감동있는 지역사회서비스 우수사례 공모
2
수능 D-3, 시험지 배송 시작
3
국악창작뮤지컬 '신초영전'…국악그룹 各人各色 공연
4
연극 '인형의 집' SAC on Screen
5
신안군에 '공립형지역아동센터' 들어선다
6
광주 지하철 2호선 반대 '시민모임' "공론화 결과 수용"
7
광주시 일자리위 청년·여성분과 일자리 정책 발굴 '잰걸음'
8
광주시립미술관 문화센터, 겨울학기 60여개 강좌 운영
9
'모녀의 내밀한 애증'…상상(相廂):Herstory of the space展
10
'신안군의 역사, 한곳에'…신안군 기록관 개관
오피니언
소방통로 확보는 이웃사랑의 실천입니다

소방통로 확보는 이웃사랑의 실천입니다

우리 소방공무원은 화재예방과 대응, 복구를 ...

세비 올리고 민원예산 챙기고, 끝까지 실망 안긴 정기국회

20대 국회 들어 세 번째 열린 올해 정기국회가 끝까지 실망을 안긴 채 끝났다....

예산안 처리 마땅하지만 선거제 개혁 실종 안돼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선거제를 뺀 예산안 합의에 바른미래당, 평화당, 정의당 야...

헌법 예산 시한 무력화하고 끝까지 파행한 입법부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하루 앞두고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6일 내년도 예산안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