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오른쪽)이 앉아 있는 단상에 6세 꼬마가 뛰어올라 근위병의 창을 만지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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