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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오영수 기자  |  oys189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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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4  17: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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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환경부의 미세먼지종합대책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이 30% 이상 강화됨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노후하거나 새로 설치하는 방지시설을 우선 지원해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을 저감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 10억원으로 방지시설 설치 비용의 80%이다.

사업장 1곳당 최대 4천만원을 지원하며 자부담은 20%로 1천만원 가량이다.

공동방지시설은 최대 1억6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현재 광주시에 소재하는 대기배출업체 4·5종으로 소기업이어야 하며, 1~3종도 소기업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한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았거나 최근 5년 이내에 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사업장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시 환경정책과에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선정 된 사업장은 12월중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관련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나 광주환경포털홈페이지(http://eco.gwangju.go.kr) 환경행정정보에서 행정정보알림(#소규모사업장방지시설설치지원사업)을 참고하거나 시 환경정책과(062-613-41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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