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인 7일 관광객들이 보성 율포해수녹차센터 노천탕에서 족욕을 즐기고 있다.
율포해수녹차센터는 보성군 회천면에 지난 9월 문을 열었으며, 시원하게 펼쳐진 회천 바다를 보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종합 힐링 센터다.
저작권자 © 광주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설인 7일 관광객들이 보성 율포해수녹차센터 노천탕에서 족욕을 즐기고 있다.
율포해수녹차센터는 보성군 회천면에 지난 9월 문을 열었으며, 시원하게 펼쳐진 회천 바다를 보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종합 힐링 센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