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지나고 2019년 새해가 밝았다. 천안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어미와 새끼 돼지들이 떠오르는 아침 햇살을 받으며 초원을 거닐고 있다. 다산과 행운의 상징인 돼지처럼 푸근하고 넉넉함을 닮아 올 한해 계층과 세대, 성별 간의 차이를 넘어 모두에게 풍요로운 '황금돼지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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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지나고 2019년 새해가 밝았다. 천안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어미와 새끼 돼지들이 떠오르는 아침 햇살을 받으며 초원을 거닐고 있다. 다산과 행운의 상징인 돼지처럼 푸근하고 넉넉함을 닮아 올 한해 계층과 세대, 성별 간의 차이를 넘어 모두에게 풍요로운 '황금돼지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20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