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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올해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생태계 조성 나선다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청년 취·창업 지원 등 청년 일자리 사업 3개 사업 선정
박홍순 기자  |  ebizbo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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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1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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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청 전경

광주 북구가 올해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이 행복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

1일 북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서 총 3개 사업이 선정돼 국·시비 등 사업비 11억 5천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오는 2021년까지 7만개 이상의 제대로 된 지역 청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2018년에 처음 시작했다.

북구는 예비·재기 청년창업가 25명을 선정해 초기 창업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정착과정까지 지원하는 'YOUTH! Dream Uncover 창업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연속사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기업과 청년의 1:1 매칭 및 인건비 지원으로 취업을 돕는 '청년일굼 기업상생 #일자리 프로젝트', 청년들에게 직무경험을 제공하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3GO! 청년 활동가 양성' 등 2개 신규사업이 추가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북구는 청년친화도시 기본조례 제정, 청년문화센터 조성, 청년창업지원 협의회 구성·운영, 청년창업포럼 개최 등 청년창업 종합지원시스템 마련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북구는 동강대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지역 특성을 살린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교육 및 초기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Hidden-idea 발굴을 통한 지역 창업지원' 사업이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최종평가에서 광주시에서는 유일하게 S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문인 북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을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구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최고의 복지는 좋은 일자리 제공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 발굴 및 청년창업 지원을 강화해 일자리 창출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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