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3.19 화 18:27
광주데일리뉴스
> 정치·행정 > 행정·자치
'혁신창업 활성화'…광주를 창업친화도시로 조성한다생애주기별 성장지원 모델 마련…창의·기술력 향상 지원
예비창업자·우수창업기업 성장 지원, 인프라 구축 확대
오영수 기자  |  oys1895@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9  14:15:08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가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위해 벤처창업 지원생태계 혁신을 꾀하며 창업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창업 준비-실행-성장-도약' 등 생애주기에 맞는 성장지원 모델을 마련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 창업자들이 창의성과 기술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창업 전문 컨설팅단인 '창업드림팀'을 구성하고 창업희망자에 대한 사업화 가능성 진단 및 사업화 방법 등을 사전에 멘토링해 충분한 준비를 거쳐 창업을 실행하도록 지원한다.

창업드림팀은 1월 중 경영·마케팅·투자·기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컨설팅 지원을 시작한다.

또 그동안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에 대해 지원했던 창업자금의 지원대상과 유형을 확대한다.

청년 예비창업자에 대한 지원은 지속 추진하면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과 숙련된 기술과 경험을 가진 중장년으로 구성된 세대융합 팀을 신규 지원하는 내용이다.

창업 실패의 경험을 발판삼아 재도전하는 예비 재창업자를 위한 창업자금 지원도 신설하고, 이들 예비창업자에게 최대 2천500만원을 지원한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창업기업을 키우는 '성장 사다리'가 될 지원정책도 대대적으로 펼친다.

기존 예비창업자 중심의 지원을 보완해 우수 아이템을 보유하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에 대해서는 후속 사업화자금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하고 전담매니저가 사업화 과정을 직접 관리한다.

시는 제품 개발 및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등 사업화 지원을 통해 창업선도기업을 육성해 지역의 기술창업 성공사례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 창업기업의 사업자금 조달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투·융자 연계 지원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자금력과 담보력이 부족한 청년창업가는 저리로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2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특례보증을 지속 운영한다.

현재 상환 부담 없이 기업 성장에 필요한 자금 확보가 가능하도록 100억원 규모로 운용하고 있는 'CCVC-광주청년창업지원펀드' 외에도 '달빛혁신창업성장지원펀드'를 300억원 규모로 조성해 지역 우수 창업기업, 중소벤처기업, 중견기업 등에 투자하도록 한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혁신창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I-PLEX광주 내 광주청년창업지원센터, 농성역 내 청년창업 플랫폼 등의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청년창업자에게 주거와 업무가 가능한 주택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창업하여家'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호남지역 유일의 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로 운영하고 있는 전남대 '만들마루'가 메이커 운동 확산과 창업 연계형 전문창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광주시는 창업기업과 지원시설, 지원기관을 한 곳에 집적화한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매진하고 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창의력과 기술이 있는 혁신창업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며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창업 지원사업을 적극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오영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광주에 최초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된다
2
LPG차 누구나 구매 가능…미세먼지 줄이고 소비자 선택권은 확대
3
"회색도시 안돼"…광주시, 건물·공간에 '광주다움' 담아낸다
4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설립 13년…수석부회장에 첫 장애인 임명
5
지체장애인 등 교통약자, 철도시설 이동편의 향상된다
6
[#꿀잼여행] 100년전 그 함성…민중 삶 속으로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7
광주·전남 빈집만 14만채. 전남 14%…'전국 최고'
8
장성 고려시멘트 공장 부지 개발 '첫 단추'…2029년 폐쇄 예정
9
경전선·남해안철도 보성역사 따로 건립 운영…지역사회 우려
10
광주송정↔도라산역 통일 특별열차…4월부터 달린다
오피니언
불법음란물 유통 근절에 온 국민적 관심 필요

불법음란물 유통 근절에 온 국민적 관심 필요

최근 유명 연예인이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

진상조사단 활동 연장해서라도 '별장 성 접대' 의혹 밝혀내야

우리나라 헌법 제11조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명시...

경찰은 수장 다짐대로 '버닝썬 게이트' 수사에 명운 걸어라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고객 폭행 사건을 계기로 일...

'미세먼지 관련법' 국회 통과, 후속대책에 총력을

미세먼지를 '사회 재난'으로 포함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