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2.22 금 09:32
광주데일리뉴스
> 정치·행정 > 행정·자치
한전공대 입지선정 심사 끝났다…봉인된 결과는 28일 발표입지선정 심사위 1단계 2곳 후보지 압축, 2단계 심사 순차적으로 마쳐
연합뉴스  |  gjdaily@gjdaily.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5  15:18:25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한전공대 '광주·전남 중 어디로?'
24일 광주와 전남 나주시 한전공대 각 후보지에서 한전공대 입지 선정 심사위원의 현장실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광주 북구 첨단산단 3지구(왼쪽)와 전남 나주시 부영CC 후보지에서 현장실사가 진행되는 모습. 2019.1.24 (사진=연합뉴스)

한전공대 입지선정 심사가 모두 마무리돼 그 결과가 봉인됐다.

봉인된 결과는 오는 28일 서울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한전공대 입지선정 공동위원장의 발표로 공개된다.

한국전력의 한전공대 설립단은 용역사 주관으로 25일 오전 한전공대 입지선정을 위한 1단계 평가와 2단계 심사를 순차적으로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날 현장실사를 진행한 심사위원들은 이날 오전 다시 모여 1단계 평가를 진행했다.

1단계는 총 65점 만점의 입지여건 등에 관한 평가를 진행, 총 6개 후보지 중 광주 1곳, 전남 1곳으로 압축했다.

심사위원들은 압축된 후보지 2곳에 대한 2단계 평가를 진행, 각각 적어낸 점수를 합산하지 않고 그대로 봉인했다.

2단계 평가 항목은 부지조성 비용 등 재정·경제성 관련 내용의 총 35점 배점으로, 최종 입지선정은 1단계 평가 점수와 2단계 점수를 합산해 결정한다.

봉인된 한전공대 최종입지선정 심사 결과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균형위 사무실서 열리는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범정부지원회' 본회의에서 개봉된다.

20여명의 심사위원이 적어낸 점수를 모두 합산해야 최종 선정된 후보지의 윤곽이 드러난다.

이 자리에서 한전공대 입지선정 공동위원장(국내·국외 2인)과 심사위원장은 정부 부처 차관급 대표, 자치단체장, 한전 사장 등으로 구성된 지원 위원들에게 심사 결과를 설명한다.

지원위 본회의가 끝나면 기자회견을 개최, 한전공대 부지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설립단 측은 결과 발표와 함께 세부점수까지 별도 자료로 현장에서 배포해 선정 심사의 공정성을 증명할 예정이다.

한전공대 설립단 관계자는 "심사가 마무리됐지만, 각 심사위원이 적어낸 점수를 합산하지 않은 채 결과를 봉인해 최종부지가 어디인지는 오는 28일 봉인된 심사 결과를 개봉해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와 전남은 각 3곳씩 총 6곳의 후보지를 한전공대 입지로 추천했다.

광주는 북구 첨단산단 3지구, 남구 에너지밸리산단, 승촌보 일대 등 3곳이다.

전남은 부영CC, 농업기술원, 산림자원연구소 등 모두 나주지역에 위치한 부지를 3곳 추천했다.
 

연합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HOT News] 장애인 여성화장실이 청소도구 창고로 변신?
2
'미세먼지 배출 탁월'…청정바다 완도산 해조류 '인기'
3
[영화 신세계]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 '극한직업'
4
손혜원 논란에 유명 관광지된 목포 역사거리
5
"어디로 가볼까?"…설 연휴 가볼만한 전남 여행지
6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설립 13년…수석부회장에 첫 장애인 임명
7
'경제성에서 만점 획득' 한전공대 전남으로…부영CC는 어떤곳?
8
담양 죽녹원 등 6곳 설 당일 무료 개방
9
[쉿! 우리동네] 달동네 광주 발산마을…개성 발산 '핫플' 변신
10
[차 향기 그윽한 여행] 녹차의 본향(本鄕) 보성
오피니언

공공기관 채용비리는 중대범죄…완전히 뿌리 뽑아야

공공기관에서 벌어진 중대 채용 비리 182건이 적발됐다. 국민권익위원회와 기획재...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국민 모두 앞장서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국민 모두 앞장서야

2월 19일은 24절기의 두 번째 절기인 우...

경제 탄탄하고 내수 활성화해야 자영업도 살아난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자영업자·소상공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문 대통...

'음주운전은 살인행위' 윤창호 사건의 경종 잊지 않아야

음주운전으로 윤창호 씨를 숨지게 한 가해자 박 모 씨가 13일 1심 재판에서 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