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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인건비 90% 지원
박홍순 기자  |  ebizbo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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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7  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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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청 전경

광주 서구가 20일까지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를 공개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서구의 중소기업 중 인력충원 계획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을 신규채용시 인건비의 90%를 지원, 정규직으로 고용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지난 1월 참여기업 공모를 통해 최종 15개의 관내 중소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모집은 선정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을 공개모집하는 것으로 기업과 청년간 매칭데이를 거쳐 청년구직자를 최종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기업과 청년이 근로계약을 체결하면 기업은 3월부터 매월 인건비의 90%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 사업이 종료되는 12월말까지 고용을 유지하면 최대 100만원의 취업유지장려금도 받게 된다.

일정요건을 만족하는 참여기업(청년)에 대해서는 내년에도 계속사업으로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구직자는 서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 게시돼 있는 안내문을 참고해 참여신청서, 자기소개서 등을 서구청 일자리정책과(☎062-360-7164)에 제출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일자리를 찾아 광주를 떠나는 청년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내에서 일자리를 찾아 광주에 정착하고, 기업은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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