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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과 기업이 만난다"…광주청년 500명 일자리 매칭
조미금 기자  |  mg0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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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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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이 청년의 꿈과 기업이 만나는 장으로 변신한다.

11일 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 5기 청년참여자 선정을 위한 드림현장만남의 날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 이용섭 광주시장이 17일 오후 광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Dream) 3기 드림청년 교류회'에 참석해 청년들과 직무 참여증명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 7. 17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은 청년의 장기 미취업 상태를 방지하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시가 추진해온 청년일자리 디딤돌 사업이다.

2017년 시작돼 상·하반기로 나눠 4개 기수가 운영되면서 2년 동안 지역청년 1천여 명과 사업장 350여 곳이 참여했다.

다양한 직무현장과 연계하기 위해 공공기관, 공익활동, 기업, 사회복지, 사회적경제, 청년창업기업 등 6개 유형으로 나눈다.

이번 5기 사업장은 공개모집 후 근무환경, 청년에게 제공하는 직무 등에 대한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315곳을 선정됐다.

청년참여자 신청 접수를 시작한 2월1일부터 '광주청년드림' 공식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사업장 정보를 청년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드림만남의 날에서는 청년들이 일경험을 하게 될 사업장과 직접 만난다.

지역 강소기업은 물론 혁신도시이전공공기관을 비롯해 벤처스타트업 기업, 사회적기업 등이 참석해 청년들에게 사업장을 소개하고 1:1로 직무를 상담한다.

청년들은 사업장을 모두 둘러본 후 면접을 거쳐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게 된다.

면접은 학력, 스펙 등을 배제하고 청년의 적성과 관심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 분야 외부 면접위원 17명이 함께한다.

최종 매칭에 성공한 참여청년 500명은 27일 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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