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3.18 월 17:34
광주데일리뉴스
> 정치·행정 > 행정·자치
광주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속도'
오영수 기자  |  oys1895@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6  10:19:14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가 2019년 지역혁신프로젝트를 지역산업 맞춤형으로 전면 개편해 양질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낸다.

광주시는 지난 5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김영미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사업수행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약정'을 체결했다.

지역혁신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의 공모사업으로 지역고용창출의 전략적 추진을 위해 혁신선도 사업을 집중 발굴·시행해 지역대표 산업 경쟁력 강화 등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9년 지역혁신프로젝트' 신규사업 발굴로 확보한 국비 24억원과 시비 9억4천만원 등 총 33억4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미래자동차 R&D전문인력 양성 ▲IoT가전 융합기술 전문인력 양성 ▲좋은 중소기업 발굴․인증 및 확산 ▲퇴직 우수기술전문가 활용 지원 ▲일자리평가 분석 및 고용기반 구축 등이다.

또 ▲강소기업 점프업 패키지 지원 ▲4차산업혁명 대응 혁신성장 지원 ▲창업 벤처상품개발 지원 ▲뉴미디어 일자리 통합전달체계 구축 등 9개다.

특히 이날 약정을 체결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그린카진흥원, 전자부품연구원 등은 주력산업인 자동차, 가전산업 등 고용창출을 위해 R&D 전문인력 등을 양성하고 취업으로 연계한다.

광주시는 고용촉진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창업사각지대 완화를 위한 우수아이디어 상품화, 중소기업 신성장 동력 개발지원을 위한 4차 산업혁명 대응지원, 퇴직우수 기술전문가들의 사업 현장 멘토링 등을 시행한다.

또 고용지원체계 구축 등으로 고용시장 미스매치 해소, 청년층 취업자 증대, 지역 고용창출을 위한 정책 등 전반적인 문제를 분석하고 현재 진행 중인 고용네트워크를 견고하게 정착시킬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난 1월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투자협약을 체결한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 사업과 지역혁신프로젝트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광주형 일자리가 추구하는 ▲적정임금 실현 ▲적정근로시간 실현 ▲노사 책임경영 구현 ▲원·하청관계 개혁 등 4대 핵심의제를 적용하는 선도기업을 발굴·육성해 광주형일자리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도록 유도한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혁신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산업 활성화와 질 좋은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대응사업 등을 수행하는 기관을 비롯해 지역산업 관련기관에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조기정착과 성과창출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오영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광주에 최초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된다
2
LPG차 누구나 구매 가능…미세먼지 줄이고 소비자 선택권은 확대
3
"회색도시 안돼"…광주시, 건물·공간에 '광주다움' 담아낸다
4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설립 13년…수석부회장에 첫 장애인 임명
5
지체장애인 등 교통약자, 철도시설 이동편의 향상된다
6
[#꿀잼여행] 100년전 그 함성…민중 삶 속으로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7
광주·전남 빈집만 14만채. 전남 14%…'전국 최고'
8
장성 고려시멘트 공장 부지 개발 '첫 단추'…2029년 폐쇄 예정
9
경전선·남해안철도 보성역사 따로 건립 운영…지역사회 우려
10
광주송정↔도라산역 통일 특별열차…4월부터 달린다
오피니언
불법음란물 유통 근절에 온 국민적 관심 필요

불법음란물 유통 근절에 온 국민적 관심 필요

최근 유명 연예인이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

진상조사단 활동 연장해서라도 '별장 성 접대' 의혹 밝혀내야

우리나라 헌법 제11조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명시...

경찰은 수장 다짐대로 '버닝썬 게이트' 수사에 명운 걸어라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고객 폭행 사건을 계기로 일...

'미세먼지 관련법' 국회 통과, 후속대책에 총력을

미세먼지를 '사회 재난'으로 포함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