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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교통사고 Zero'…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어요
박민우 기자  |  chols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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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4  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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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14일 '개학기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 생명을 지키고 어린이가 우선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이뤄졌다.

   
▲ 광주교육청 개학기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유관기관 합동캠페인

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7시50분부터 북구 용두초등학교 앞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용두초 학생, 교직원 등 100여 명과 함께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학생·교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용두초 앞 통학로와 인근 스쿨존에서 어린이 보호 플래카드, 다양한 문구가 적힌 피켓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과 운전자 준수사항을 홍보하고 교통안전 홍보배지를 배부하는 등 활동을 전개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교통사고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 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교육청 개학기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유관기관 합동캠페인

장석웅 교육감과 참석자 100여명은 이날 서해초등학교 앞 스쿨존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착한 운전, 안전보행을 당부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3월 신학기 생활지도가 매우 중요한 시기로 학교안전의 첫걸음인 교통안전교육의 효과가 높을 것"이라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통계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사고가 개학을 맞으면서 급격하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관내 스쿨존 어린이 사망사고는 2010년 1건 발생 이후 현재까지는 없으나, 교통사고는 매년 발생하고 있어 스쿨존 내 교통사고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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