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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담양 관광명소+남도밥상' 접목한 '맛있는 여행' 떠나요
조미금 기자  |  mg0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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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5  09: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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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전남 담양군과 함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푸짐한 남도밥상을 맛볼 수 있는 '담빛 맛기행'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담빛 맛기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10개 권역을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국내여행 활성화 사업으로, 광주시와 담양군이 함께 운영하는 남도맛기행 프로그램이다.

   
▲ 담양군 인문학과 미식을 주제로 한 여행 홍보 책자인 '명사와 떠나는 로드스콜라'와 '토요일은 좋아 담빛맛기행'

음식 명장, 소설가 등이 들려주는 남도음식 유래, 문화 이야기와 광주의 무등산권역,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역, 담양의 죽녹원, 창평 슬로시티 등 관광 명소를 둘러보고 남도의 정갈하고 푸짐한 밥상을 맛 볼 수 있다.

또한 월봉서원의 서책 만들기, 대나무 솟대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에서 만든 특산품도 구매해 지역에 도움이 되는 공정여행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 등 관광약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토요일은 좋아' 담빛맛기행 투어는 당일코스와 1박2일 코스로 5월까지 운영하며, 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꽃대여행문화창작소(070-4727-777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담빛 맛기행은 남도문화와 음식·맛을 여행을 통해 경험하는 오감만족 관광프로그램"이라며 "담양군과 협업을 통해 지역에 도움이 되는 공정여행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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