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5.24 금 14:59
광주데일리뉴스
> 정치·행정 > 행정·자치
전남도, 영화·드라마 제작 지원 확대…관광산업 활성화
박창석 기자  |  Park121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26  12:32:12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남도는 전남에서 촬영하는 영화와 드라마에 대한 제작비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5일 이상 전남지역에서 촬영하는 영화·드라마에 한해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던 것에서, 2~4일만 촬영해도 1천5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분량이 다소 짧더라도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해 전남의 영상미디어 노출 빈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 영화 '롱 리브 더 킹' 촬영 모습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전남을 홍보하고 관광산업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토록 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됐다.

전남의 자연경관과 관광지, 문화, 역사 등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국내·외 장편 영화 및 지상파·CATV(종합유선)·웹 드라마에 대해 촬영 제작비를 지원한다.

지원율은 촬영 일수에 상관없이 전남지역 소비액의 40~50% 수준이다.

전남의 홍보효과가 크다고 판단될 경우 최대 60%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목포, 무안에서 촬영한 영화 '롱 리브 더 킹'과 여수, 영광, 함평에서 찍은 영화 '디바'에 총 7천500만 원을 지급했다.

   
▲ 영화 '디바' 촬영을 마치고

전남도는 또 전남지역 촬영 활성화를 위해 영상산업 관계자 초청여행을 하고 있다.

올해는 영화·드라마 지역 촬영지를 조사하고 섭외하는 역할을 하는 전국 로케이션 매니저를 초청해 전남지역 촬영 대상지를 홍보하고 영화 제작사 등에 전남 촬영을 제안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병만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사업 시작 첫 해인 지난해 추진 결과 20편을 촬영, 전년보다 8편 늘고, 촬영 일수도 63일에서 170일로 크게 늘었다"며 "올해도 영화나 드라마에 전남이 잘 알려지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에서 영화·드라마 촬영을 계획하는 제작사는 촬영 2주 전까지 지원신청서와 제출서류를 도 문화예술과에 제출해야 한다.

세부사항은 전라남도 누리집 또는 전남영상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창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가속페달 밟으면 '찰칵'…광주·전남 최다 과속단속 지점은?
2
文대통령 "광주 학살, 깊이 사과…5·18 부정 망언 부끄럽다"(종합)
3
내일부터 유류세 인하폭 15→7%…ℓ당 휘발유 65원↑경유 46원↑
4
박혜자 전 국회의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에 취임
5
체중감량 '가르시니아'·눈건강 '루테인', 기능 인정수위↓
6
'귄 있고 게미진'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참가자 모집
7
[팩트체크] 82~88년생이 5·18 민주유공자?
8
'천사대교 개통' 이후 도로 곳곳 정체…주민·관광객 불편 가중
9
"빨리 걷는 습관 길러야 더 오래 산다"
10
정원, 그 길을 걷다
오피니언

'노무현 10주기'에 되돌아보는 지역주의 타파

우리나라 현대 정치사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올해...

경찰 비대화 우려 씻고 민주적 수사권 조정 속도내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경찰개혁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수사권 조정, 검경 조직 아닌 국민 위한 것이어야

문무일 검찰총장이 1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이 민주적 원칙...

文정부 3년 차…민생·경제에서 체감성과 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 성과 창출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연이틀 청와대 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