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5.22 수 09:29
광주데일리뉴스
> 전남 > 서부 | 영암
영암군,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추진
백옥란 기자  |  byr399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8  10:46:55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영암군청 전경

영암군은 작년에 이어 한국에너지재단 지원으로 지역사회 저소득층의 에너지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4월부터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에너지이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주택 노후화 등으로 에너지효율 개선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벽체단열, 창호, 바닥공사, 보일러 교체, 창호 일체형 에어컨을 가구당 평균 200만원(최대 3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 자격조건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의 일반 저소득가구이다.

다만 동일사업으로 3년 이내 이미 수혜를 받은 가구와 주거급여수급자(수선유지급여 대상가구)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군은 에너지효율화가 필요한 가정에서는 가능한 이번 신청기간에 신청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에너지효율개선사업관련 자세한 문의는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나 한국에너지재단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콜센터(1670-7653)로 하면 된다.

지원 절차는 각 가정의 신청을 하면 진단업체에서 현장 확인을 통해 지원내용을 결정하고 최종적으로 한국에너지 재단에서 적격여부를 확인·결정해 지원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적은 비용으로 농촌의 어려운 에너지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좋은 기회이니만큼 많은 군민이 신청해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발굴해 에너지효율화 등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옥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가속페달 밟으면 '찰칵'…광주·전남 최다 과속단속 지점은?
2
文대통령 "광주 학살, 깊이 사과…5·18 부정 망언 부끄럽다"(종합)
3
내일부터 유류세 인하폭 15→7%…ℓ당 휘발유 65원↑경유 46원↑
4
체중감량 '가르시니아'·눈건강 '루테인', 기능 인정수위↓
5
'귄 있고 게미진'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참가자 모집
6
[팩트체크] 82~88년생이 5·18 민주유공자?
7
정원, 그 길을 걷다
8
"빨리 걷는 습관 길러야 더 오래 산다"
9
박혜자 전 국회의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에 취임
10
'천사대교 개통' 이후 도로 곳곳 정체…주민·관광객 불편 가중
오피니언

'노무현 10주기'에 되돌아보는 지역주의 타파

우리나라 현대 정치사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올해...

경찰 비대화 우려 씻고 민주적 수사권 조정 속도내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경찰개혁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수사권 조정, 검경 조직 아닌 국민 위한 것이어야

문무일 검찰총장이 1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이 민주적 원칙...

文정부 3년 차…민생·경제에서 체감성과 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 성과 창출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연이틀 청와대 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