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군동면 남미륵사 경내 천만그루의 철쭉이 화사한 붉은 물결을 만들어 탐방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7천600만㎡의 대지에 지난 1980년 창건된 남미륵사는 다양한 꽃으로 유명한 관광 사찰로 주말이면 2만여 명 이상이 찾는 관광 강진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저작권자 © 광주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강진군 군동면 남미륵사 경내 천만그루의 철쭉이 화사한 붉은 물결을 만들어 탐방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7천600만㎡의 대지에 지난 1980년 창건된 남미륵사는 다양한 꽃으로 유명한 관광 사찰로 주말이면 2만여 명 이상이 찾는 관광 강진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