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5.22 수 09:29
광주데일리뉴스
> 정치·행정 > 행정·자치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 사업 '속도'…실시계획 승인
연합뉴스  |  gjdaily@gjdaily.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5  14:40:05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남 여수 경도해양관광 조성사업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자청)의 실시계획 승인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여수 경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공]

광양경자청은 투자자인 미래에셋에서 제출한 호텔, 콘도, 상업시설 등의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담긴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레에셋이 제출한 개발계획에 따르면 경도해양관광단지는 214만3천353㎡(64만평)의 부지에 총사업비 1조3천850억원이 투입돼 2024년까지 개발된다.

돌산과 경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가 들어서고, 관광단지 내에는 6성급과 4성급 호텔 2곳을 비롯해 콘도, 워터파크, 해수풀, 쇼핑센터 등이 조성된다.

미래에셋은 올해 말부터 부지 조성에 들어가 2024년까지 조성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여수와 경도를 연결하는 경도지구 진입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도 진행 중이다.

경도지구 진입도로는 총연장 1.52㎞(2차로)로 사업비는 1천154억원(국가 40%, 지자체 40%, 미래에셋 20%)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는 8월쯤 나올 예정이며, 9월쯤 국비 반영 여부가 결정되면 행정 절차를 거쳐 내년 초 착공될 예정이다.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실시계획 승인으로 사업이 가시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가 남해안권의 해양관광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가속페달 밟으면 '찰칵'…광주·전남 최다 과속단속 지점은?
2
文대통령 "광주 학살, 깊이 사과…5·18 부정 망언 부끄럽다"(종합)
3
내일부터 유류세 인하폭 15→7%…ℓ당 휘발유 65원↑경유 46원↑
4
체중감량 '가르시니아'·눈건강 '루테인', 기능 인정수위↓
5
'귄 있고 게미진'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참가자 모집
6
[팩트체크] 82~88년생이 5·18 민주유공자?
7
정원, 그 길을 걷다
8
"빨리 걷는 습관 길러야 더 오래 산다"
9
박혜자 전 국회의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에 취임
10
'천사대교 개통' 이후 도로 곳곳 정체…주민·관광객 불편 가중
오피니언

'노무현 10주기'에 되돌아보는 지역주의 타파

우리나라 현대 정치사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올해...

경찰 비대화 우려 씻고 민주적 수사권 조정 속도내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경찰개혁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수사권 조정, 검경 조직 아닌 국민 위한 것이어야

문무일 검찰총장이 1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이 민주적 원칙...

文정부 3년 차…민생·경제에서 체감성과 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 성과 창출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연이틀 청와대 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