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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취업 활성화"…전남 기업맞춤 교육 '잡스' 시동전남 특성화고 학생 졸업 후 전남기업 맞춤 취업 시스템 구축
박민우 기자  |  chols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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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6: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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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이 도내 직업계 고등학생들의 취업활성화를 위한 전남혁신형 기업맞춤 교육을 추진키로 해 눈길을 끈다.

16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일 오전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전남도, 참여기업체 81개 업체, 참여학교, 교원,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혁신형 기업맞춤(JOBs) 교육 업무협약식을 체결한다.

   
▲ 전남교육청 JOBs 교육 홍보 포스터

잡스교육은 민선3기 전남교육의 기본 방향을 반영해 도내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에서 우수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전남 지역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남도와 전남교육청, 기업체가 함께 혁신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협약이 맺어지면 전남교육청은 전남 도내 마이스터고·특성화고를 통해 기업에서 원하는 교육을 맞춤형으로 실시하며, JOBs교육 운영과 인증평가를 통해 전남 직업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게 된다.

또 전남도는 지역 우수기업과 학교가 잡스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잡스교육에 참여하는 기업은 첨단 기자재와 기업의 전문인력을 통해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인증평가에서 인증받은 학생을 우선적으로 채용한다.

이번 잡스교육은 기존의 기업맞춤교육과는 달리 지역인재육성에 초점을 두고 지자체(전남도)가 함께 적극 참여하기로 해 마이스터고·특성화고 학생들이 질 좋은 취업의 꿈을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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