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올해의 관광 도시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 사의재 마당에서 주말이면 펼쳐지는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의 줄임말) 마당극공연이 관객들과 어우러져 신명난 잔치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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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올해의 관광 도시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 사의재 마당에서 주말이면 펼쳐지는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의 줄임말) 마당극공연이 관객들과 어우러져 신명난 잔치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