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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전남대 후문 토지 가장 비싸…㎡당 540만원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전년 대비 7.38% 상승
박홍순 기자  |  ebizbo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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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15: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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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바라본 광주 북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 북구에서 전남대 후문 인근 토지가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 북구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오는 7월 1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북구의 올해 개별토지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7.38% 상승했으며 이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상승, 일부 지역 토지개발사업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북구 지역 최고지가는 용봉동 전남대 후문 인근에 소재한 토지로 지난해보다 29만원이 오른 ㎡당 540만원이며, 최저지가는 화암동에 소재한 토지로 ㎡당 826원이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총 8만 5천529필지(사유지 6만 9천492필지, 국·공유지 1만 6천37필지)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들은 후 북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전체 공시대상 개별토지 8만 5천529필지 중 전년대비 상승필지는 8만 2천468필지(96.4%), 하락필지는 675필지(0.8%), 나머지 2천386필지(2.8%)는 가격변동이 없거나 신규필지로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 결정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7월 1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동행정복지센터나 북구청 토지정보과 지가조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에 대한 토지는 재검증과 북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월말 조정·공시된다.

기타 사항은 북구청 토지정보과(☎062-410-6250~62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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