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6.19 수 23:50
광주데일리뉴스
> 사회 > 노동·복지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3호점 완도에 개원…17일부터 정상 운영섬 지역 산모 시간과 비용 절감 기대
백옥란 기자  |  byr399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1  16:13:58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남도는 11일 전남공공산후조리원 3호점 개원식을 완도대성병원에서 갖고, 17일부터 정상 운영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 전남공공산후조리원 3호점 개원식

개원식에는 김영록 지사를 비롯해 신우철 완도군수, 조경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예비산모,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출산이 기쁨과 축복이 되는 사회, 도민 모두가 행복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공공산후조리원 3호점은 산모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하기 위해 완도대성병원에 221평 규모의 2층 건물로 신축했다.

내부 시설은 10개의 산모실과 영유아실, 좌욕실, 수유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한 산모의 안전과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완도대성병원 내 산부인과와 아동청소년과를 연계해 출산 전부터 출산 후까지 한곳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을 받아 산모돌봄센터를 운영해 웃음치료, 산후체조, 산후관리교육, 이유식 만들기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산모들에게 제공한다.

이와함께 면역력이 약한 산모와 신생아의 체계적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에어샤워기와 공기청정기 설치 등으로 감염병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전남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는 2주에 154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세자녀 이상 출산가정 등은 이용료의 70%(107만 8천 원)를 감면받을 수 있고, 전남지역 일반산모도 민간 산후조리원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의 산모가 대상이다.

공공산후조리원3호점을 이용할 산모의 예약접수 문의는 방문하거나 예약접수실(061-555-3030)로 하면 된다.
 

백옥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초고가 논란에'…신세계 건설 아파트 분양가 소폭 조정
2
[알쏭달쏭 바다세상] '병어회로 알고 먹었는데 병어가 아니래'
3
'광주의 젖줄' 광주천, 문화·생태·휴식 공간으로 거듭난다
4
부모부양 누가 해야하나…가족 71%→27% vs 사회 20%→54%
5
눈물과 다짐 넘쳐난 故 이희호 여사 장례…"한 시대와의 이별"
6
아파트 당첨 왜 안 되나 했더니…고의 미분양 가담자 벌금형
7
장애 아버지 생각해 미국행 망설이던 이정은, US오픈 여왕으로
8
"늘 피곤한 이유는 '자연 결핍'…식물을 키워라"
9
'전남 고교 전학년 무상교육'…정부계획보다 2년 앞당겨 실시
10
[#꿀잼여행] 신선도 반했다는 바로 그 섬…군산 선유도의 초여름
오피니언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 '제조 강국' 도약 신호탄 되길

정부가 '한강의 기적'을 부활시키기 위한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을 ...

개문발차 국회, 의사일정 합의해 밀린 숙제하라

국회가 결국 개문발차했다. 바른미래당이 총대를 메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제외...
윤석열 후보자, 개혁완수로 검찰 환골탈태 이끌어야

윤석열 후보자, 개혁완수로 검찰 환골탈태 이끌어야

소신 있는 검사로 평가받아온 윤석열 서울중앙...

민의를 읽고 있기나 한가…국회 당장 문 열어라

정치를 정의하는 어록이 여럿 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 중 하나가 자원의 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