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개막…'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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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개막…'열전' 돌입
  • 김용식 기자
  • 승인 2019.06.2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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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시 장애인 기능경기대회'가 26일 호남대학교에서 개막했다.

지역내 우수한 기능 장애인을 발굴, 육성하고 기능 역량 강화와 직업 안정을 도모하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의 일환으로 '광주시 장애인 기능대회'가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광주시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개막식
광주시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개막식

이날 개회식에는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광주지부장이자 운영위원장인 광주시 지체장애인협회 박종필 회장의 개회선언과 경과보고로 개막했다.

이날 대회에는 출전 선수와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장애인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사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광주지부가 주관해 열렸다.

경기 종목은 컴퓨터 활용능력, 화훼장식, 바리스타, 컴퓨터 수리 등 총 24개 직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한다.

기능경기대회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기술 총평과 우수 선수 시상을 한다.

광주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실기 시험을 면제받는다.

또 직종별 금상 수상자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북에서 열리는 ‘제36회 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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