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청년창업가 7명에 창업지원금 1억 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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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청년창업가 7명에 창업지원금 1억 500만원 지원
  • 김민선 기자
  • 승인 2019.06.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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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이 지역 청년창업가에 총 1억 5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한다.

28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군청 노조 회의실에서 '함평형 청년 소호창업 지원사업' 2차 심사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창업가 7명에게 총 1억 5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함평형 청년 소호창업 지원사업' 2차 심사선정위원회
'함평형 청년 소호창업 지원사업' 2차 심사선정위원회

'함평형 청년 소호창업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미취업 청년(만 18~39세) 및 신규 청년 창업자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교육과 자금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날 2차 심사선정위에 참여한 함평군 일자리경제과장 등 관련분야 전문가 4인은 1차 심사를 통해 창업한 점포들을 대상으로 현재까지의 매출실적, 향후 사업운영계획 등 총 4가지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중 대상 1명 1천800만 원, 최우수상 2명 각 1천500만 원, 우수상 4명 각 1천425만 원을 각각 선정해 총 1억 5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청년창업이 활발해져야 지역과 국가경제가 산다"며 "보다 많은 청년들이 창업시장에 적극 뛰어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종 행·재정적 지원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과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은 지난해 8월 업무협약을 맺고 ‘함평형 청년 소호창업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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