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가을맞이
상태바
어머니의 가을맞이
  • 조찬천 기자
  • 승인 2019.08.08 13: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을로 접어든다는 절기 입추(立秋)인 8일 메주, 된장, 고추장 등 전통 장류를 생산하는 전통된장마을인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백정자(81세, 식품명인 제65호)씨가 밭에서 따온 고추를 말리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