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남도 테마별 오감만족 여행지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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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남도 테마별 오감만족 여행지로 떠나요"
  • 백옥란 기자
  • 승인 2019.09.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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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테마별 남도의 주요 관광지와 미식여행지를 10일 소개했다.

◇ 남도 오손도손 여행

일본 오이타 방송 낙안읍성 촬영
일본 오이타 방송 낙안읍성 촬영

▲ 순천 낙안읍성

조선시대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낙안읍성에는 280여동의 초가집에서 옛 우리 선조들이 살던 모습 그대로 120세대 220여 명의 주민들이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다.

영화, 드라마 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곳으로 한국의 옛 삶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짚풀 공예체험, 천연염색, 대장간 체험, 한지공예 등 다양한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입장료는 추석 당일 무료입장, 추석당일 제외 휴일 한복 착용 시 무료입장.

▲ 담양 죽녹원

돌계단을 하나씩 하나씩 밟고 오르며 굳어있던 몸을 풀고 나면 대나무사이로 불어오는 대바람이 일상에 지쳐 있는 심신에 청량감을 불어 넣어준다.

또 사람을 차분하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대나무와 댓잎이 풍기는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우송당에서 죽로차 다도체험 및 무료시음회도 진행한다. 입장료는 추석당일 무료.

▲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강진 청자요지와 고려청자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계승하기 위해 1997년 개관했다.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으로 고려청자 연구의 메카 역할을 하고 있다. 입장료는 추석기간 무료.

▲ 해남 대흥사

빼어난 절경을 간직한 두륜산의 중턱에 자리한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22교구의 본사이다.

우리나라 다도를 정립한 초의선사가 머물던 곳으로 유명하며 대흥사까지 오르는 길은 난대림으로 숲 터널을 이루고 있어 가벼운 산행 코스로도 제격이다. 입장료는 추석당일 무료

◇ 남도 뉴트로 여행

▲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1960년대 옛 곡성역에서 실제로 운영했던 증기기관차와 객차들을 고스란히 남겨두어 지금도 운행 중인 철도역 같다는 느낌이 드는 곳으로 옛 기차역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주변관광지로 곡성섬진강천문대, 섬진강도깨비마을, 태안사 등이 있다.

담양 추억의 골목
담양 추억의 골목

▲ 담양 추억의 골목

근현대사, 해방 전후부터 1980년대까지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근현대사 전시관으로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볼거리가 다양하다

주변관광지로 죽녹원, 메타세쿼이아길, 메타프로방스 등이 있다.

▲ 목포 연희네슈퍼

198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슈퍼로 영화 1987의 촬영지다.

연희네 슈퍼 뒤쪽에는 대형 방공호도 있어 일제강점기때의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다.

주변관광지로 목포근대역사관(1, 2관), 이훈동 정원, 유달산 등이 있다.

▲ 보성 득량역 추억의 거리

70~80년대 시골 읍내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역사적 의의와 엣 추억들이 가득한 벽화가 곳곳에 그려져 있어 보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주변관광지로 봇재, 대원사, 녹차밭 등이 있다.

▲ 순천 드라마촬영장

19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시대별고 3개 마을 200여 채가 지어져 있어 50~60세대는 그리운 향수를 청소년들은 60~80년대 달동네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주변관광지로 남제동 벽화마을,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등이 있다.

▲ 여수 고소동 벽화골목

9개의 벽화이야기로 꾸며둔 1004m의 골목길과 아름다운 경관이 있는 특색 있는 루프탑 카페들을 만날 수 있어 여수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주변관광지로 아쿠아플라넷, 소호동동다리, 낭만포차거리 등이 있다.

▲ 함평 주포한옥마을

노을이 아름다운 돌머리해수욕장의 인근에 조성된 마을로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핑크뮬리가 있는 억새밸리존이 있어 석양을 바라보며 여유럽고 멋스럽게 산책하기 좋다.

주변관광지로 돌머리해수욕장, 자산서원, 함평엑스포공원 등이 있다.

◇ 남도 감성 여행

▲ 고흥 연홍도

섬안에 미술관이 있는 전국 유일의 미술섬으로 마을 입구에서부터 예술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

둘레길과 해변에는 다양한 벽화와 정크아트 조형물이 어우러져 있다.

주변관광지로 소록도, 우주천문과학관, 애도(쑥섬) 등이 있다.

▲ 광양 와인동굴

전 세계 와인을 부담없이 만나며 미디어파사드와 벽화로 와인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주변관광지로 구봉산 전망대, 백운산 자연휴양림, 섬진강 망덕포구 등이 있다.

나주 빛가람전망대
나주 빛가람전망대

▲ 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전망대

빛가람호수공원 중앙에 위치해 혁신도시와 공원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모노레일과 짜릿한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돌미끄럼틀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주변관광지로 나주영상테마파크, 나주목사내아, 국립나주박물관 등이 있다.

▲ 완도 정도리구례등

크고 작은 돌들이 모여 계단을 이루고 파도가 밀려와 아름다운 해조음을 들려주는 정도리구계등은 계절마다 볼 수 있는 색색의 풍경들도 일품이다.

주변관광지로 완도타워, 장보고기념관, 완도수목원 등이 있다.

▲ 장성 백양사

편안하고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 드는 백양사는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초록신록, 가을에는 오색단품, 겨울에는 산사의 설경 등 사계절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주변관광지로 축령산편백숲, 장성호 황룡강생태공원 등이 있다.

▲ 장흥 선학동마을

영화 '천년학'의 촬영지이자 이청준 작가의 '선학동 나그네'의 배경지로 넓게 펼쳐진 득량만 바다와 계절마다 달라지는 유채 꽃밭과 메밀꽃밭의 조화가 운치 있다.

주변관광지로 정남진 전망대, 정남진토요시장, 편백숲우드랜드 등이 있다.

▲ 진도 운림산방

조선말기 남종화의 대가인 소치 허련선생이 말년에 그림을 그렸던 화실로 5대에 걸쳐 전통 남화를 이어준 한국 남화의 본거지이자 진도 여행의 일번지다.

주변관광지로 진돗개테마파크, 용장성, 국립남도 국악원 등이 있다.

▲ 화순적벽

방랑시인 김삿갓도 머물다 갈만큼 웅장하고 아름다운 화순적벽은 동복천 상류인 창랑천을 다라 7km에 걸쳐 있으며 물염적벽, 창랑적벽, 노루목적벽, 보신적벽으로 나눈다.

주변관광지로 도곡온천관광단지, 고인돌유적지, 만연산철쭉공원 등이 있다.

◇ 남도 미식 여행

▲ 목포 게살비빔밥

살이 꽉 찬 꽃게살만을 발라내어 단맛과 감칠맛 나는 양념에 버무려 나오는 음식으로 보기만 해도 입안에 군침이 돈다.

참기름과 김가루가 얹어진 밥에 슥슥 비벼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 여수 돌산게장

매콤한 맛과 달콤한 맛이 입안에 착착 감겨오는 양념게장과 정성스레 끓인 간장으로 맛을 낸 간장게장, 전통발효식품 된장에 숙성된 된장게장은 밥도둑의 대명사이다.

▲ 순천 짱뚱어탕

짱뚱어를 삶은 국물에 갖가지 채소와 양념을 넣어 끓인 일종의 매운탕인데 여행으로 지친 이들의 원기 회복에 더없이 좋은 음식이다.

기호에 따라 초피가루를 넣어 먹으면 비린내가 적게 난다.

▲ 나주 곰탕

소뼈를 위주로 우려내는 일반 곰탕과 달리 소뼈를 적게 넣고 양지나 사태 등 좋은 고기를 삶아 육수를 내기 때문에 맛이 짜지 않고 개운하다.

▲ 광양 불고기

청동화로에 참숯을 피워 구리 석쇠에 구어 낸 광양불고기는 ‘천하일미 마로화적’으로 일컬어 질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맛의 비결은 얇게 다진 쇠고기와 집집마다 특색있는 양념을 살짝 버무린 데 있다.

▲ 담양 대통밥

대나무 속에 쌀, 찹쌀, 검은콩, 은행 등을 넣고 쪄낸다.

대나무 향이 밥에 스며들어 향긋한 향이 나고, 대나무의 좋은 성분을 가득 담고 있어 몸에도 좋다.

▲ 곡성 참게탕

갖은 양념과 들깨를 갈아 만든 물에 시래기와 참게를 넣어 푹 끓여내는데,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아주 일품이다.

▲ 구례 산채정식

지리산에서 나는 알차고 훌륭한 각종 버섯과 나물류로 만든 산채정식의 건강한 맛은 모든 지리산 먹거리 중에 단연 최고이다.

▲ 고흥 삼치요리

삼치는 맛이 부드럽고 영양성분이 많아 건강식으로 좋으며 특히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 보성 꼬막회무침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의 8품 중 1품으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벌교 지역에서 생산되는 꼬막은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타우린성분이 풍부해 간 해독은 물론 보양 음식으로 좋다.

▲ 화순 삼색두부

초록콩과 노란 콩, 검정 콩을 사용해 층층이 다른색을 가지고 있는 삼색두부는 자연의 빛깔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 먹기 아까울 만큼 색이 곱다.

▲ 장흥 삼합

깨끗한 자연환경과 연중 따뜻한 기후에 자란 최고급 한우와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표고버섯, 여기에 크고 식감이 좋은 키조개를 함께 먹는다.

너무 익지 않게 구워서 쌈장이나 양념채소와 곁들여 먹으면 넉넉한 풍미가 입안 가득 느껴진다.

▲ 강진 회춘탕

가시오가피, 당귀, 헛개나무, 뽕나무 등 12가지 한약재료로 만든 육수와 닭, 문어, 전복을 넣고 푹 고아 만든 음식으로 회춘탕을 먹으면 봄이 오듯 젊어진다고 알려져 왔다.

▲ 해남 치유음식

해남 두륜산 자락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채소와 약초, 보리밥으로 차려낸 힐링 음식들로 혈관질환 개선, 노화방지 등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는 효능이 있다.

▲ 영암 갈낙탕

영암의 최고 보양식으로는 독천낙지거리의 갈낙탕을 꼽는다.

한우와 갯벌에서 잡은 낙지가 만나 깊은 맛을 내는 갈낙탕 한그릇이면 보약이 따로 필요하지 않을 정도이다.

▲ 무안 낙지탕탕이

무안세발낙지로 만든 낙지탕탕이는 다른지역의 낙지보다 부드럽고 쫄깃쫄깃 하고 게르마늄이 풍부해 다른 지역보다 맛이 월등하게 좋다.

▲ 함평 한우비빔밥

푸짐한 한우육회와 선짓국물에 삶은 콩나물, 토종 고추장, 참기름 계란노른자, 양념장과 고소함을 더해줄 돼지비계를 함께 비비면 든든하고 맛있게 한끼를 즐길 수 있다.

영광 보리국수
영광 보리국수

▲ 영광 보리국수

보리로 면을 만들어 쫀득하고 부드러운 보리 국수는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과 칼슘이 풍부해 먹으면 속이 편안하고 따뜻해진다.

▲ 장성 닭볶음탕

진한 양념이 잘 베어든 닭볶음탕에 인삼보다 60배가 많은 사포닌을 함유한 삼채를 올린 음식으로 고기 특유의 느끼함과 잡내를 잘 잡아주는 건강식이다.

▲ 완도 전복요리

완도의 싱싱한 전복은 다양한 코스요리로 즐겨도 좋고, 된장국에 각종 해산물과 함께 끓여 먹어도 좋은 대표적 보양음식이다.

▲ 진도 간재미요리

간재미는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주로 잡히는데 특히 진도읍 청룡리 서촌에서 나는 것이 제일 맛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재미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진도군에서는 간재미회를 즐겨 먹는다.

▲ 신안 홍어삼합

흑산홍어는 육질이 찰지고 부드러우며 담을 삭히는 효능이 뛰어나 기관지 천식, 소화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

유일하게 삭혀서 먹는 특별한 생선으로 김치, 돼지고기와 함께 싸먹으면 제맛이다.

◇ 남도 체험 여행

강진 가우도 짚트랙
강진 가우도 짚트랙

▲ 강진 가우도 짚트랙

전남의 '가고싶은 섬' 중 한 곳으로 해안선을 따라 여유를 즐기며 트레킹을 할 수 있고 짚트랙 체험을 통해 새처럼 바다 위를 나는 기분도 느낄 수 있다.

주변관광지로 고려청자박물관, 한국민화뮤지엄, 다산초당 등이 있다.

▲ 구례 섬진강 래프팅

래프팅은 인내심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레포츠로 우리나라 5대강 중 유일한 청정하천 섬진가의 래프팅은 물살이 약하지만 안전하며, 한국의 강촌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주변관광지로 사성암, 야생화압화전시관, 운조루 등이 있다.

▲ 무안황토갯벌랜드

자연생태계의 원시성과 청정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갯벌습지보호구역으로 진귀한 갯벌체험과 캠핑을 즐길 수 있어 반작이는 별같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주변관광지로 홀통해수욕장, 밀리터리테마파크, 분청사기 명장 전시관 등이 있다.

▲ 신안 세일요트

은하수 같은 섬들을 바라보며 낭만을 즐기고 싶을 땐 요트투어가 제격이다.

신안의 세일요트는 천사대교와 아름다운 다도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주변관광지로 증도, 임자도, 비금·도초도 등이 있다.

▲ 여수 예술랜드

AR 3D 기능을 활용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색다른 트릭아트를 경험 해 볼 수 있으며 예술적인 조각들과 벽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주변관광지로 향일암, 돌산대교, 이순신광장 등이 있다.

▲ 영광 승마체험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즐거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웰빙생활스포츠로 자세교정, 유연성 등 운동 효과가 탁월하며 아이들의 자신감, 집중력도 키워준다.

주변관광지로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숲쟁이꽃동산, 가마미해수욕장 등이 있다.

▲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국제자동차연맹(FIA)이 공인한 국내 유일 1등급 경주장으로 레이싱 관람을 비롯해 거침없이 달리는 스피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카트를 체험할 수 있다.

주변관광지로 월출산 기찬랜드, 왕인박사유적지, 구림전통마을 등이 있다.

▲ 해남 공룡박물관

세계 최초로 익룡, 공룡, 새발자국이 동일 지층에서 발견돼 천연기념물 394호로 지정된 지역에 생겨난 박물관으로 공룡들의 발자국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주변관광지로 우수영관광지, 충무사, 오시아노 관광단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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