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9개 시·군 내일 낮 강풍·호우 예비특보
상태바
전남 9개 시·군 내일 낮 강풍·호우 예비특보
  • 연합뉴스
  • 승인 2019.09.20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7호 태풍 '타파' 현재 위치와 예상 경로(20일 오후 4시 기준)[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17호 태풍 '타파' 현재 위치와 예상 경로(20일 오후 4시 기준)
[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지방기상청은 21일 낮을 기해 전남 9개 시·군에 강풍예비특보와 호우예비특보를 발효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고흥·보성·여수·광양·순천·장흥·강진·해남·완도다.

기상청은 북상하는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광주와 전남에 100∼2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남해안 등 많은 곳은 300㎜ 이상 예상된다.

태풍 '타파'는 일요일인 22일 오전 9시께 제주도 서귀포 남쪽 약 220㎞ 해상을 지나 제주도 동쪽 바다를 통과한 뒤 같은 날 오후 9시께 부산 남남동쪽 약 50㎞ 해상에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남은 태풍이 근접하는 22일 오전부터 낮까지가 최대 고비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