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대나무바이오단지(한국대나무박물관 옆)를 찾은 관광객이 활짝 핀 '핑크뮬리' 사이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핑크뮬리'는 억새와 닮아서 분홍억새라고도 한다.
10월이 되면 분홍빛의 꽃을 피워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저작권자 © 광주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지 사이언스] '현실 장벽 낮추자'…장애인 눈·귀·손발 되는 첨단기술[이지 사이언스] '현실 장벽 낮추자'…장애인 눈·귀·손발 되는 첨단기술
-
'광주여성길: 서서평·김필례·현덕신이 만든 광주의 역사' 기획전'광주여성길: 서서평·김필례·현덕신이 만든 광주의 역사' 기획전
-
프로야구 1위 KIA, 개막 후 홈 10경기 팀 최다 관중몰이프로야구 1위 KIA, 개막 후 홈 10경기 팀 최다 관중몰이
-
대통령실, '尹-이재명' 회담에 "아직 날짜·형식 미정"대통령실, '尹-이재명' 회담에 "아직 날짜·형식 미정"
-
신안 해변서 '세계김밥페스타' 열린다신안 해변서 '세계김밥페스타' 열린다
-
광주시, 전국 시도에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힘모아 달라"광주시, 전국 시도에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힘모아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