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은 언제부터 '의향'인가"…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교양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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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은 언제부터 '의향'인가"…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교양강좌
  • 연합뉴스
  • 승인 2019.10.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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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까지 빛고을시민문화관서, 답사·한승원 초청 특강도
호남한국학 교양강좌 포스터.[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호남한국학 교양강좌 포스터.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의향'이 호남 고유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기까지 과정을 찾는 호남한국학 교양강좌가 열린다.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은 오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 다목적실에서 호남한국학 교양강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제는 '절의로 시대의 격변을 이끈 호남, 의향이 되기까지'다.

4차례의 강좌와 함께 보성·장흥지역 답사, 한승원 작가 초청 특강도 열린다.

이번 강좌는 한국학호남진흥원의 후원으로 호남이 '의향'으로 불리기까지의 사상적 역사적 시원을 알아보고 호남인의 정체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한 시민 강좌 프로그램이다.

오는 29일 제1강좌는 송갑석(전 광주학교 교장) 국회의원의 '의향 호남과 시대정신, 31일 제2강좌는 김덕진 광주교육대 교수의 '절의와 호남의 선비들'이 펼쳐진다.

11월 5일 제3강좌는 홍영기 순천대 명예교수의 '의병, 왜 호남인가', 11월 7일 제4강좌는 김성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의 '호남지역 독립운동의 뿌리를 찾아서'가 이어진다.

11월 9일에는 오전 11시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 영상관에서 한승원 작가를 초청해 '동학농민혁명, 고부에서 장흥 석대들까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백범 김구 은거기념관, 파청승첩비, 회령진성, 정남진 전망대 등 보성·장흥지역 답사도 병행한다.

수강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희망자는 25일까지 전화(☎062-234-2727)로 접수하면 된다.

강좌 수강료는 없으며, 답사 참가자만 1만원의 참가비를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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