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행복 나눔의 자리'…누리문화재단 '2019가족의 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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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행복 나눔의 자리'…누리문화재단 '2019가족의 밤' 성료
  • 박홍순 기자
  • 승인 2019.11.2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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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문화재단 '2019가족의 밤'
누리문화재단 '2019가족의 밤'

누리문화재단은 창립 23주년을 맞이해 지난 21일 재단사무실 강당에서 재단이사장(이철 전남대교수)을 비롯한 임원과 학생,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누리재단 가족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행사에는 전 현직 기관장과 누리문화재단을 후원해 온 지역 기관과 단체, 기업, 후원회원과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전남대 화순병원 이승민 웃음치료사의 웃음 가득한 공연에 이어 제1부 후원금 전달 및 감사패 증정, 장학금 수여식, 온누리텃밭체험 우수회원 시상식과 제2부 화합의 자리로 '누리가족 만찬' 순서로 치러졌다.

지역사회에 '새로운 공동체로 새 희망을 키운다'라는 목표로 1996년 창립한 누리문화재단은 매년 관내 청소년들에게 수여해 온 장학금을 올해는 중학생 18개 학교 20명, 고교 34개 학교 40명 등 총 60명의 학생들에게 약 3천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누리재단 이철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학부모·선생님들께 감사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 모두에게 먼저 축하드리며, 내년에도 더 많은 학생들이 텃밭 체험에 적극 동참해 어떠한 일에도 자신감을 갖고 생활하는 훌륭한 학생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물심양면으로 청소년 지킴이 역할에 앞장서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교육청에서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을 누리재단이 앞장서서 실천해 주셔서 고맙다"면서 "특히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 불우 청소년과 이웃들을 더 가까이하고 나누며 화합하는 일에 본을 보여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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