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봄" 담양 소쇄원에 활짝 핀 노란 산수유
상태바
"그래도 봄" 담양 소쇄원에 활짝 핀 노란 산수유
  • 조찬천 기자
  • 승인 2020.03.18 14: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의 민간 전통정원 중 으뜸이라는 평가를 받는 담양 소쇄원에 산수유가 만발해 상춘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18일 낮 최고기온이 섭씨 20도까지 올라가는 봄 날씨를 보이면서 소쇄원에는 활짝 핀 노란 산수유가 봄기운을 북돋워 준다.

소쇄원을 찾은 사진 애호가들이 노란 산수유를 가득 담은 소쇄원 제월당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