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민간 전통정원 중 으뜸이라는 평가를 받는 담양 소쇄원에 산수유가 만발해 상춘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18일 낮 최고기온이 섭씨 20도까지 올라가는 봄 날씨를 보이면서 소쇄원에는 활짝 핀 노란 산수유가 봄기운을 북돋워 준다.
소쇄원을 찾은 사진 애호가들이 노란 산수유를 가득 담은 소쇄원 제월당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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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민간 전통정원 중 으뜸이라는 평가를 받는 담양 소쇄원에 산수유가 만발해 상춘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18일 낮 최고기온이 섭씨 20도까지 올라가는 봄 날씨를 보이면서 소쇄원에는 활짝 핀 노란 산수유가 봄기운을 북돋워 준다.
소쇄원을 찾은 사진 애호가들이 노란 산수유를 가득 담은 소쇄원 제월당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