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22일 전남 장성 고산서원에 활짝 핀 산수유가 깊어가는 봄날의 풍경을 완성했다.
장성읍 진원면의 고산서원은 1878년 노사 기정진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전남기념물 제63호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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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22일 전남 장성 고산서원에 활짝 핀 산수유가 깊어가는 봄날의 풍경을 완성했다.
장성읍 진원면의 고산서원은 1878년 노사 기정진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전남기념물 제63호로 지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