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감자는 회천면과 득량면, 웅치면 일원에서 주로 재배하고 있으며 청정해역인 득량만의 해풍을 맞고 자라 병충해에 강하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어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는 900여 농가에서 830ha를 재배하고 있으며, 5월말부터 본격적인 수확과 출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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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감자는 회천면과 득량면, 웅치면 일원에서 주로 재배하고 있으며 청정해역인 득량만의 해풍을 맞고 자라 병충해에 강하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어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는 900여 농가에서 830ha를 재배하고 있으며, 5월말부터 본격적인 수확과 출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