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이겨낸 보성 '청명차' 수확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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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이겨낸 보성 '청명차' 수확 한창
  • 조찬천 기자
  • 승인 2020.04.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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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회천면 영천리 일원에서 24절기 중 하나인 청명절인 6일 청명차 따기가 한창이다.

청명차는 4월 5일 전후로 따며 가장 여린 잎으로 만들어 맛이 부드럽고, 은은한 향이 좋아 최상품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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