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8일 오전 전남 강진군 군동면 안풍마을 무논을 찾은 군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난생 처음 모내기를 하고 있다.
학생들은 서툴지만 마을 어른들이 가르쳐주는 대로 진지하게 모를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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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8일 오전 전남 강진군 군동면 안풍마을 무논을 찾은 군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난생 처음 모내기를 하고 있다.
학생들은 서툴지만 마을 어른들이 가르쳐주는 대로 진지하게 모를 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