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관광 컨트롤타워 ‘전남관광재단’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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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관광 컨트롤타워 ‘전남관광재단’ 공식 출범
  • 백옥란 기자
  • 승인 2020.06.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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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관광재단 출범식
전남관광재단 출범식

전남의 관광분야 발전을 전담하고 관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전남관광재단이 25일 공식 출범했다.

전남도는 이날 김영록 전남도지사, 도의원, 발기인, 이사, 자치단체, 언론인, 지역 관광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과 현판 개소식을 갖고 관광재단 첫 출항을 기념했다.

전남관광재단은 대표이사를 포함 4개팀 25명으로 구성했다.

국내외 관광마케팅, 관광산업 업무 전담, 관광분야 컨트롤타워, 관광정책 종합지원체계 구축, 지역관광 추진체계와 협력강화, 관광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 전남 대표 관광브랜드 구축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관광분야의 선제적 대응과 전남의 새천년 비전 중 하나인 블루 투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도지사는 "관광객 7천만명 유치와 함께 다양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산업의 부가가치를 올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관광재단 출범을 계기로 시군, 관광협회, 여행사 등 관광기구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남해안 관광시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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