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해양수산과학관, 관람시설 새 단장…9월 31일까지 휴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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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관, 관람시설 새 단장…9월 31일까지 휴관 연장
  • 백옥란 기자
  • 승인 2020.07.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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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관 전경
전남해양수산과학관 전경

전남해양수산과학관은 관람시설 확충을 위해 9월 31일까지 휴관을 연장키로 했다.

5일 전남해양수산과학관에 따르면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한 소화시설 현대화 공사를 위해 지난 2월 휴관에 들어가 7월부터 정상 개관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으로 새로운 전시시설 마련을 위해 9월까지 휴관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될 전시관에는 여수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모티브로한 인공연못을 제작해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을 운영한다.

전자 색칠놀이가 가능한 라이브스케치 시설을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준택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수산생물과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수산과학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해양수산과학관은 31개의 수족관에 참돔을 비롯 능성어, 쥐치, 해포리고기, 범돔, 파랑돔 등 36종 1만2천 마리의 남해안 토산어종과 해양 관상어를 전시하고 있다.

생태 체험이 가능한 체험 수족관을 갖추고 있어 단체관광과 가족단위 관람객, 청소년,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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