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청년회의소(회장 김현철, 이하 함평JC)는 11일 관내 초등학생 120명을 초청해 국립현충원을 방문했다.
김현철 함평JC회장은 “함평JC가 역점적으로 개최하는 이 프로그램은 이번이 4번째로, 미래의 예비지도자가 될 아이들에게 확고한 국가관과 나라사랑 의식을 함평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밝혔다.
함평JC는 사)한국청년회의소 산하 지역단체로서 40여명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내 거주 및 상가 이용캠페인, 청소년 장학금 지원, 예비지도자 역량개발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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