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 무정면 안평리와 덕곡리 2km 구간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26일 파란 가을하늘을 향해 길게 뻗은 코스모스는 햇볕에 반짝이며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다.
'순정'이라는 꽃말을 지닌 코스모스는 주변의 황금들녘과 잘 어우러져 지나가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전원도시의 정취를 듬뿍 안겨주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담양군 무정면 안평리와 덕곡리 2km 구간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26일 파란 가을하늘을 향해 길게 뻗은 코스모스는 햇볕에 반짝이며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다.
'순정'이라는 꽃말을 지닌 코스모스는 주변의 황금들녘과 잘 어우러져 지나가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전원도시의 정취를 듬뿍 안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