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에 서리 대신 메밀꽃 내려앉은 장흥 선학동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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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에 서리 대신 메밀꽃 내려앉은 장흥 선학동 마을
  • 조찬천 기자
  • 승인 2020.10.0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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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한로'(寒露)인 8일 전남 장흥군 회진면 선학동 마을에 순백의 메밀꽃이 내려앉았다.

고 이청준 작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를 배경으로 유명한 이 마을 주변에 20ha 규모의 메밀밭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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