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는 9일 한글날 전남 담양군 창평 용운저수지 인근 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찬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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