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신세계] "고물인 줄 알았는데 보물이었다?!"…'도굴'
상태바
[영화신세계] "고물인 줄 알았는데 보물이었다?!"…'도굴'
  • 신현호 기자
  • 승인 2020.11.06 08: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극장가에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온기를 더하기 시작하더니 이제 '도굴'이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올가을 관객을 찾아갈 유쾌 상쾌 통쾌한 범죄 오락 영화 '도굴'이 개봉했다.

'도굴'은 배우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의 만남으로 이미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드디어 땅 파서 장사하는 도굴꾼들이 왔다.

흙맛만 봐도 보물을 찾아내는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자칭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로 불리는 고분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를 만나 환상의 팀플레이를 자랑하며 위험천만하고도 짜릿한 도굴의 판을 키운다.

영화는 말 그대로 삽질로 시작된다.

천재 도굴꾼으로 정평이 난 강동구는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속에 숨겨진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인다.

서울 한복판, 선릉 땅을 파헤칠 때마다 이번에는 어떤 보물이 나올지 은근히 기대된다.

영화는 실제 고려 시대 유물을 참고해 만든 석탑과 불상, 고분 벽화가 등장한다.

실제 고미술 시장에서 구한 고가의 매물도 구경할 수 있다.

이번 주말 가벼운 마음으로 웃고 싶다면,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