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지난 11일부터 사회단체와 함께 '마스크 착용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감염병예방법 개정에 따라 이날부터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됐다.
위반 시에는 과태료 10만원(관리·운영자 300만원 이하)이 부과돼 시민 홍보를 위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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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지난 11일부터 사회단체와 함께 '마스크 착용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감염병예방법 개정에 따라 이날부터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됐다.
위반 시에는 과태료 10만원(관리·운영자 300만원 이하)이 부과돼 시민 홍보를 위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