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석 未遂기념 개인전 'Digital Art and Modernism'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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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석 未遂기념 개인전 'Digital Art and Modernism'展
  • 허정윤 기자
  • 승인 2020.11.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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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8일, G&J 광주·전남갤러리 인사동마루 본관 3층

손재석 작가의 개인전이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12월 2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손재석의 사진세계는 주로 Plastic art photograpy, Designed Photography 또는 조형사진의 형태로 태어난다.

이는 합성과 감색 그리고 합성과 변용 등의 기법으로 새로운 image로 이루어지는데 이것을 사진 창작행위라고 본다.

도나노비스
도나노비스

사진은 실상을 촬영한 화상이 바탕이지만 사진술은 상상의 이미지를 특수 기법을 통해 가상세계나 허구세계의 이미지로 창출한다.

실상대로 표현하는 카메라의 기계적인 복사는 카메라 사진이다.

가상 세계의 허구, 개연성이 이미지를 특수 표현기법으로 제작되는 화상은 창조 사진이 되는 것이다.

창작이란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을 발견하는 시각과 창조적 아이디어가 결합돼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특히 사진에 있어서 창작이란 현상과 현물과 현실이 매개된 예술 작품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세상을 사는 사람들의 의식 변화에서 오는 가치관과 판단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되고 있다.

잠시 머무는 삶
잠시 머무는 삶

1980년대부터 사진은 개념 미술과 만나면서 장르간의 경계가 무너졌고 현대미술의 중심부에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때부터 사진은 더 이상 현실의 복제가 아니라 작가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개입하면서 현실을 해체하고 재구성한 생산물이라고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다.

손재석 사진작가의 시뮬라르크 사진이라는 장르는 모더니즘 사진의 지배적인 미학이 돼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G&J 광주·전남 갤러리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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