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게 내리던 봄비가 그친 30일 강진군 병영면 학사마을의 한 감자밭에서 호미를 든 아낙들이 이랑사이를 오가며 감자 순을 손질해주고 그 새 자란 잡초를 뽑아내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데일리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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