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설 후 영하의 날씨를 보인 19일 전남 함평군 돌머리해수욕장에서 석두마을 어촌계 아낙들이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석화(굴)를 채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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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후 영하의 날씨를 보인 19일 전남 함평군 돌머리해수욕장에서 석두마을 어촌계 아낙들이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석화(굴)를 채취하고 있다.
광주는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예술 도시다.1995년부터 열린 광주비엔날레가 5·18 민주화 운동 정신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아시아 최고 미술 축제로 성장했기 때문이다.광주비엔날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