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절기 입춘인 3일 전남 강진군 신전면 영동농장 보리밭이 계속되는 꽃샘추위 속에서도 파릇파릇한 싹을 키워 긴 겨울이 끝나고 봄이 다가옴을 알리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찬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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