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평생교육진흥원, 'MICE 인재양성사관학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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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평생교육진흥원, 'MICE 인재양성사관학교' 출범
  • 김시원 기자
  • 승인 2021.03.0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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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컨벤션센터와 연계…평생학습형 일자리 창출 기대
MICE 산학 협력 협약식
MICE 산학 협력 협약식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지역거점 5개 대학과 'MICE 인재양성사관학교'를 공식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ZOOM 생중계로 진행됐다.

진흥원과 DJ센터는 지난 2월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의 일환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흥원은 MICE 교육 수강료에 대한 지역 청년의 경제적 부담 경감, MICE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 자원 Pool 구축 등 MICE 인재양성사관학교 운영과 관련된 정비를 마치고,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상반기 15주 동안 진행될 MICE사관학교는 국내 MICE 실무자와 전문가들의 전시, 컨벤션, 축제기획 행사 등 MICE 산업 전반에 대한 실무 강의와 특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진흥원은 MICE 산업에 관심이 있는 호남권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교육비 3천만원을 지원한다.

김대웅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사무처장은 "이번 MICE 인재양성사관학교는 급증하는 전시·컨벤션 산업에 대한 요구에 발맞춰 추진됐다"며 "진흥원은 광주시 평생교육 허브로서 평생학습도시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연대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평생교육의 기회와 영역을 확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목포대, 동신대 등 지역거점 5개 대학과 협약이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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