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포토] 봄비 머금고 활짝 핀 장성 백양사 ‘고불매
상태바
[픽 포토] 봄비 머금고 활짝 핀 장성 백양사 ‘고불매
  • 조찬천 기자
  • 승인 2021.03.22 16: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성 백양사 '고불매'가 지난 주말 촉촉한 봄비를 머금고 활짝 피었다.

천연기념물 제486호로 지정돼 있는 고불매는 호남 5대 매화와 국내 4대 매화로 꼽힌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2일 병풍처럼 에워싼 백암산의 절경과 어우러져 고유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